[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공부를 그렇게 많이 하면 뭐하냐. 열심히 오답 적는데."
광수가 '상황 파악 안되는' 발언으로 데프콘의 분노를 샀다.
21일 방송된 SBS Plus·ENA 연애 예능 '나는 솔로(SOLO)'에서는 19기 모태솔로 남녀들의 둘째 날 모습이 그려졌다.
둘째 날 아침, 모태솔로 남자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공개됐다.
이중 85년생 38세인 광수는 2008년부터 공공기관 선임 연구원으로 재직 중. "2018년부터 지금까지 일하고 있다. 대학원도 다니고 있다. 규제 전문가가 되고 싶어서 행정법을 공부했다"고 소개했다.
또 광수는 대화하고 싶은 사람으로 1명이 '있었다'는 과거형을 쓰면서, "상황 파악을 해보니까 지금 좀 잘 되고 있는 분이 있는 것 같아 마음을 접었다"고 했다.
이에 데프콘은 "헛똑똑이네. 공부를 그렇게 많이 하면 뭐하냐 열심히 오답적는데"라며 모태솔로다운 소극적 자세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외에 영수는 86년생, 37세였다. 경기도 광명 거주중인 그는 AI 전문가. "첫 회사에서 뇌출혈 진단 AI와 배터리 엑스레이 진단 AI개발했다. 지금은 회로기판 레이아웃 위험성을 예측하는 AI개발하고 있다"며 "좋아하는 건 자전거 타고 한강 나가서 노는 걸 좋아한다. 컴퓨
터만하다가 자전거 타면 세상이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이다. 라면 먹고 오는 게 일상의 낙"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93년생 30세인 영호는 현재 전남 여수에 거주하는 대학교 연구실 안전관리직 종사자다. "근무지 때문에 서울에서도 근무해보고 지금은 여수에 있다"고 밝힌 영호는 귀금속 세공 등의 취미가 있다고 했다.
이외 영식은 84년생 39살, 부산에 거주중이며 신발 사업을 하고 있다. "디자인 제외 샘플 개발부터 생산 총괄 모든 걸 다 하고 있다. 취미는 제가 몇 달 전부터 복싱하고 있다"고 밝힌 영식은 15년간 어머니 간병을 하느라 연애를 못했다고 밝혔다.
이외에 영철은 87년생, 상철은 91년생. 영철은 천안 거주로 식품회사 근무중이며, 상철은 건설회사에 다니며 예산에서 일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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