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투투 출신 사업가 황혜영이 건강염려증을 고백했다
24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당신, 언제까지 골골댈 거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황혜영은 "제가 건강염려증이 있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예전에 제가 뇌종양을 투병 했었다. 뇌종양을 발견을 했던 것도, 두통이 너무 심해 병원을 찾아갔다. 그런데 처음 간 병원에서 이비인후과로 진료를 보라고 권유하더라. 가서 이석증 검사를 다했다. 검사를 다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어 "두통약을 처방해줘서 2주 동안 먹어도 두통이 계속 있더라. 너무 찜찜해 결국 병원에 다시 찾아가 검사를 했는데 종양이 발견됐다. 초기에 발견한 거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건강염려증이 큰 병을 빨리 발견할 수 있게 해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20년 "수술한지 벌써 만9년이 지났다. 수술한 직후 3년간은 6개월마다 그 후 3년간은 1년마다 그 후엔 3년마다 검사하고 관리하며 지냈다. 오늘이 또 3년이 되는 검사 날. 감사하게도 너무나 감사하게도 사이즈가 많이 줄어 이젠 잘 보이지도 않는다고 한다"며 건강을 회복했음을 알렸다.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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