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는 이탈리아 모데나의 엔초 페라리 박물관에서 '페라리 원 오브 어 카인드(세상에 단 하나뿐인 페라리)'를 주제로 전시를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페라리의 퍼스널라이제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차량에 깃든 장인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스널라이제이션 프로그램은 마라넬로, 뉴욕, 상하이에 위치한 세 곳의 테일러 메이드 센터에서 제공하는 페라리만의 개인화 프로그램이다. 본 전시를 통해 방문객들은 페라리 오너가 가진 개성과 취향이 표현된 차량을 확인할 수 있다.해당 전시에서는 이전에 공개된 적 없는 독특한 페라리 모델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페라리 고객들만이 즐길 수 있는 퍼스널라이제이션 프로그램을 보다 몰입감 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의 핵심은 인터랙티브 월이다. 방문객들은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가 제공하는 소재, 직물, 색상 및 다양한 옵션을 직접 체험해보고 꿈의 자동차를 손쉽게 만들어볼 수 있다. 인터랙티브 존에서는 스페셜카 컨피규레이터를 통해 페라리를 상상하고 디자인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전시된 대표적인 모델은 '페라리 812 컴페티치오네 테일러 메이드', '페라리 166 MM', '페라리 몬자 SP1', '페라리 데이토나 SP3 카본 룩' 등이다. 이번 전시는 오는 2025년 2월 17일까지 진행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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