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시은이 피부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22일 박시은, 진태현 부부의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피부관리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박시은은 20년 넘게 피부과를 다녔다면서 "피부가 좀 희한하고 예민하다. 마사지샵가서 핸들링을 받으면 트러블이 올라오는 스타일이라 피부과 가서 케어만 받는다. 그렇게 한 지 20년이 넘었다"고 밝혔다.
그는 "내 나이에 4자를 달기 시작하면서 관리가 필요하더라. 그냥 홈케어만 해서는 안 되는 나이가 됐다. 그래서 요즘에는 열심히 케어 받으러 다니고 있다. 하지만 나도 데일리 케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다. 피부가 계절마다 다르고 아침, 저녁이 다르다. 피부 상태가 똑같지 않아서 맞춤 케어를 해줘야 하는데 사실 이렇게 관리 받으러 가는 건 일주일에 한 번뿐이라 나머지 6일이 채워지지 않는다. 그래서 앰플, 세럼 같은 건 당연히 바른다"며 "아침에는 가볍게, 저녁엔 묵직하게 발라 주고 있다. 얼굴에도 콜라겐 팩도 많이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후 피부과에 도착한 박시은은 초음파 관리를 받기 시작했다. 그는 "이 기계는 집에 사놓고 싶을 정도로 욕심이 나는 기계"라며 "이건 한 번 받아서 엄청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는 건 아니다. 그러려면 진짜 레이저를 해야 한다. 이건 그냥 은은히 효과를 올리는 거다. 대신에 자극이 없어서 확 눈에 띄게 드라마틱하지는 않지만 본인은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관리를 모두 받은 후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박시은은 "케어 받고 나왔는데 뭔가 좀 뽀샤시해진 거 같냐"며 웃었다. 이와 함께 피부 관리 전후 비교 사진이 공개됐는데 확실히 관리 후에는 피부가 더 밝고 매끄러운 듯한 느낌을 줬다.
이에 박시은은 "관리해야 한다. 나는 요즘 들어서 정말 열심히 하는 건 선크림을 꼭 바른다. 선크림은 집에 있어도 바르라고 하지 않냐. 선크림을 꼭 발라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목까지 열심히 발라줘야 한다. 또 일주일에 두세 번은 꼭 팩을 해야 한다"며 "내가 느낀 건 세월은 피해 갈 수는 없다. 생기는 주름을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조금 관리는 할 수 있다. 내 피부가 건강하고 자연스럽게 예쁘게 늙어가도록 하자. 오늘 내 민낯을 다 공개했는데 열심히 예쁘게 잘 가꾸자"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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