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영화 '듄: 파트2'로 한국을 찾은 배우 젠데이아 콜먼이 결별설에 휩싸인 남자친구 톰 홀랜드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젠데이아는 '듄' 홍보차 진행된 인터뷰에서 출연 배우들 가운게 누가 가장 카리스마 있었느냐는 질문에 "제가 아는 사람 중에 가장 아름다운 카리스마를 갖고 있는 친구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톰 홀랜드가 '듄' 시리즈에 나온 것은 아니나 제가 아는 사람들 중 가장 외유내강이다. 저와 가장 잘 맞는 사람이 톰 홀랜드"라고 덧붙였다.
이어 "저는 수줍음이 많고 조용한 성격이라 작품에 임할 때 나를 꺼내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런데 톰은 나와 다르다. 배우로서 천부적인 재능을 갖고 있다"고 했다.
젠데이아 콜먼와 톰 홀랜드는 2017년 '스파이더맨: 홈 커밍'을 촬영하던 2016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젠데이아는 오는 28일 개봉을 앞둔 영화 '듄'에서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의 연인 '챠니'역을 맡았다. '듄'은 폴이 복수를 위한 여정을 이어가며 전사의 운명을 찾아가는 액션 블록버스터 장르 영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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