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난임'의 원인을 밝혔다.
22일 유튜브 채널 '야(夜)홍식당'에는 '박수홍이 시켜준 장성규 첫경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수홍은 '야(夜)홍식당'의 두번째 밥손님으로 방송인 장성규를 초대했다. 박수홍은 고기를 좋아하는 장성규를 위해 마장동에서 직접 공수한 소고기를 부위 별로 준비하고, 예쁜 플레이팅이 돋보이는 아이스크림 육회를 직접 만들어 한 상을 차렸다.
박수홍은 장성규가 '정자' 이야기를 꺼내자, "내가 정자가 살아남은 애가 몇 없다. 애들이 힘이 없다"면서 "난임 원인이 나다. 병원 가서 들었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박수홍은 "인생에서 내 편을 만나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정말 와이프가 나를 믿어줘서 사는거다"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남들이 다 손가락질 하는데, 한 사람만 자기를 믿어주고 있으면 안 죽어. 억울해서 죽는데 한 사람만 믿어주고 있으면 그 사람 때문에 살아"라는 진심어린 조언을 전했고, 장성규는 "형 처럼만 살면 내 인생이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고 화답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살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 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최근 한 방송을 통해 시험관 시술로 2세를 갖기로 했다고 전한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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