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아들을 살짝 공개했다.
22일 손연재는 "같이 재밌게 잘 살아보자"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연재 아들의 발사진이 담겼다.
팬들은 "발도 예쁘네", "엄마의 다짐인가요", "얼굴도 정말 귀여울 듯"이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손연재의 소속사 넥스트 유포리아는 "손연재가 최근 건강하게 아들을 출산했다"며 "출산과 더불어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알렸다.
결혼식 축의금 5000만 원을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기부하고, 이후에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등에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친 손연재는 "출산 경험을 통해서 산부인과에도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걸 느껴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후원금은 고위험 산모·태아 통합 치료센터에 소중하게 사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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