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남동생과 현실 남매 케미를 선보였다.
22일 아이유의 채널 '이지금'에는 'Shopper 미국 출장기 With bro'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아이유는 숙소에서 "오늘 미국 촬영 두번째 날이고 첫 일정을 마쳤다. 로케로 자켓 촬영을 했고 저녁 먹을 시간을 놓쳤다"라며 식사 대신 바나나로 허기를 채웠다.
이어 "지금 밤 10시다. 내일 아침 일찍 나가는 일정이라 지금 밥을 먹으면 제가 잠을 못 잔다. 12시에는 잘 생각이다. 자기 전 최대한 시간을 띄어놓고 먹는데 자기 전에 밥을 먹으면 숙면을 못한다"라며 식사를 놓친 것에 대해 아쉬워했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아이유는 "새벽에 못 참고 라면을 하나 먹어서 코가 부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조식을 먹으러 갈 건데 제 조식 메이트 궁금하시지 않나"라며 남동생을 카메라로 비췄다. 아이유는 동생에게 "어제 누나 일하는 모습 보지 않았나. 어땠나"라고 질문했고 동생은 "누나는 자본주의 천사다. 촬영할 때 입었던 영수증 날개! 여러분들도 확인하시면 알게 되실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아이유는 조식을 먹기 위해 힘차게 걸어가는 동생의 뒷모습을 보며 "해외에 나올 때만 믿음직스럽다"라고 말해 다시금 현실 남매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0일 6번째 미니앨범 '더 위닝(The Winning)'을 발표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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