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나이에 4자가 달리기 시작하면 꼭 필요한 게 있다.
43세 박시은이 홈케어만으로는 안되는 나이가 됐다고 밝혔다. 피부과 비포&애프터의 민낯을 공개,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월 22일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박시은 진태현의 피부관리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시은은 20년 넘게 다닌 피부과를 가면서, "저는 피부가 이상하다. 피부가 예민해서 마시지 숍에서 핸들링을 받으면 트러블이 올라오는 스타일이라 피부과에서 케어만 받는다"고 했다. 또 "나이에 4자를 달기 시작하면서 관리가 필요하더라. 그냥 홈케어만 해서는 안 되는 나이가 됐다"고 밝혔다.
피부 관리를 하는 이유에 대해 박시은은 "데일리 케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서도 자신만의 팁에 대해 상세 설명했다. "계절마다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다. 피부 케어를 똑같이 하면 안 된다. 피부 상태가 똑같지 않고 매일매일이 달라서 그때그때 맞춤
케어를 좀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시은은 일주일에 한 번씩은 피부과에 가면서, "그 한 번으로 나머지 6일이 채워지지 않는다. 저는 앰플, 세럼 이런 거 당연히 바르고 크림도 바르고 로션도 바르는데 아침에는 조금 가볍게 한다. 화장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은 양을 발라주면 좀 무겁다. 아침은 가볍게 저녁에는 묵직하게 하는 편"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피부과에서 초음파 관리를 받은 박시은은 윤기 도는 피부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제가 느낀 건 세월은 피해 갈 수 없다. 생기는 주름을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조금 관리는 할 수 있다"고 강조한 박시은은 선크림과 마스크팩 등에 대해서도 강조하면서 "건강하게 늙어가도록, 건강하게 자연스럽게 예쁘게 늙어가도록 하자. 저의 민낯을 다 깠다. 제 피부관리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열심히 예쁘게 잘 가꾸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입양한 딸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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