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번 주말은 황희찬(울버햄턴)이다. 손흥민이 휴식을 가지는 가운데 황희찬이 리그 11호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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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턴은 25일 오후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일단 황희찬은 선발 대기 중이다. 그는 지난 토트넘 원정에서 선발 출전해 상대 수비라인을 교란했다. 비록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활발한 움직임으로 토트넘의 수비진을 휘저었다. 몸상태는 좋은 것으로 보였다. 황희찬의 리그 11호골 달성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 셰필드는 올 시즌 65골을 내주며 최다 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단 3승만을 기록하며 20위, 강등 1순위로 꼽히고 있다.
울버햄턴은 셰필드를 상대로 설욕을 노리고 있다. 지난해 11월 울버햄턴은 셰필드 원정에서 1대2로 졌다. 당시 황희찬은 도움을 기록했지만 팀패배를 막지 못했다.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는 승리를 정조준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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