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파트404' 제니가 선배의 고충을 토로했다.
23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아파트404' 측은 ''저 제니 아니에요' 별안간 털어놓은 비밀?!'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아파트404' 멤버들은 두 팀으로 차를 나눠 타 어디론가 향했다. 양세찬, 유재석과 같은 차에 탄 제니는 "저희는 1998년도 사람인 거냐"고 콘셉트에 대해 물었다.
2018년 '미추리' 이후 약 5년 만에 제니를 만난 유재석은 "제니 96년생이라며? 그러면 29살이냐"고 나이를 물었고 제니는 "27살이다. 생일 지나서. 만 나이로 해서"라고 정정했다.
이에 유재석은 "제니도 나이에 예민해진 거 보니까"라고 제니를 놀렸고 제니는 "저 진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일하고 해외에서 막 일하고 돌아오니까 저는 아이돌 친구들한테 완전 선배가 되어있다. 다 이제는 저보다 7살씩 어리다"고 토로했다.
월드스타 제니의 선배 고충 토로 중 이상한 소리가 들렸고 유재석은 "안테나 들어가는 소리"라고 제니를 안심시켰다. 이에 양세찬은 "나 순간 제니 방귀뀌는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야기 도중 제니는 "저 오늘 누군지 아시겠냐. 저 오늘 제니 아니다. 저 오늘 '토마토'의 김희선 선배님"이라고 자신의 의상 콘셉트를 설명했다. 그제서야 제니의 콘셉트를 안 유재석과 양세찬은 "느낌 있다", "그래서 머리띠 했구나"라고 호응했다. 이어 유재석은 "제니야. 너는 그냥 네가 하면 너야"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첫 방송되는 tvN '아파트404'는 유재석, 오나라, 제니, 배우 차태현·이정하, 개그맨 양세찬 등 총 6명의 입주민이 우리에게 친숙한 공간이자 생활 터전인 아파트를 배경으로 기상천외한 일들의 실체를 추적하는 시공간 초월 추리 프로그램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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