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부천 FC가 2024시즌 출정식을 개최한다.
부천은 23일 '오는 25일 오후 2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2024시즌 출정식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본 행사 시작 전 오후 1시부터 다양한 사전 이벤트가 열린다. 선수단이 참여하는 포토존이 마련됐다. 팬 사인회도 실시한다.
1부는 감독 및 주장단 인터뷰, 유소년 선수단 소개와 유니폼 발표 등 팬들에게 2024시즌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다.
2부에서는 '팬과 함께하는 출정식 랄랄라'가 진행된다.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Q&A 시간을 통해 선수단과 팬이 한 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소통의 장이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선수단 모두가 하이파이브를 통해 팬들을 배웅해주는 것으로 막을 내린다.
부천 정해춘 대표이사는 "출정식이 다가오니 시즌이 곧 시작되는 것이 실감난다. 팬들과 다함께 모이는 자리에서 더 파이팅 넘치게 시즌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행사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석해 즐길 수 있는 출정식이 되었으면 좋겠다"로 덧붙이면서 출정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부천의 2024시즌 개막전은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천안과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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