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유명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본명 이호양)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추모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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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은 23일 "해외에서 비보를 듣게 되었다"라며 "덕분에 수많은 추억을 얻을 수 있었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정말 감사했다. 몸도 마음도 모두 평온할 그곳에서 내내 평안하시길 기도하겠다"고 고인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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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신사동호랭이의 사망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에 충격을 안겼다. 경찰에 따르면 신사동호랭이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작업실에 쓰러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경찰이 출동 당시 신사동호랭이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되며, 장례는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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