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옥순즈'의 불타는 로맨스가 이어진다.
지난 22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2.6%(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남자1호가 9기 옥순과 아침 대화 후, 14기 옥순을 1시간 늦게 장면이 차지해 안방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이어 오는 29일 본방송을 앞두고 뒤엉키는 '솔로민박' 로맨스를 담은 예고편이 공개됐다.
11기 옥순의 '픽'을 받고 데이트에 나선 남자 4호는 "눈을 잠깐 봐도 될까요?"라며 아찔한 '눈맞춤'을 요청한다. 이어 11기 옥순의 눈을 지그시 바라보면서 "제 눈을 보면 뭐 느껴지는 게 있나요?"라고 그윽하게 묻는다. 하지만 11기 옥순은 "좀 짝눈이신 것 같아요!"라고 발랄하게 '팩폭'을 투척한다. 11기 옥순의 대반전 리액션에 남자 4호는 헛웃음을 참지 못하고, 3MC 데프콘-조현아-경리 역시 박장대소한다.
'솔로민박'에 남은 9기 옥순은 "도시락 선택 때 솔직히 진짜 미안하긴 했다"면서, '0표' 굴욕을 당했던 남자 3호에게 뒤늦게 사과를 한다. 남자 3호는 "난 다 이해한다"고 쿨하게 답한 뒤 "마음은 6대 4, (9기 옥순이) 6"이라고 9기 옥순에게 더 큰 호감이 있음을 표현한다. 남자 3호의 '폭풍 어필'에 9기 옥순은 "나 6이야?"라고 반색하고, 다시 시작된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에 데프콘은 "와우!"를 외치며 과몰입했다.
돌아온 '솔로민박'의 선택의 시간, 14기 옥순은 "나 옥순인데!"라고 어필하고, 9기 옥순은 "나 외로워!"라고 쩌렁쩌렁하게 외친다. '옥순즈'의 외침을 들은 남자 3호는 '최고의 데이트'를 위해 새로 마련했다는 새 슈트를 입은 채 바다를 가르고 첨벙첨벙 걸어온다. 남자 3호의 박력 넘치는 모습에 조현아는 "지금 영화 엔딩 같지 않아요?"라며 환호하고 경리 역시 '입틀막'을 한다. 3MC도 놀란 영화 같은 데이트 선택의 순간과, 그 결과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나솔사계'는 2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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