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남편의 논란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24일 서하얀은 "남편 이야기로 또 많은 기사가 나가고 있다. 무슨 말을 드려야 할까 많은 고민을 하다가 임창정 팬클럽의 입장문이 제가 드리고 싶은 말과 비슷하기에 이 글을 대신해 올린다"고 했다.
서하얀은 "여러 비판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고 고개 숙이겠다"며 "그러나 비판과 함께 이 글을 한번만이라도 읽어보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임창정 팬클럽 측은 공식 팬카페에 "연일 쏟아지는 무분별한 오보에 답답한 마음으로 현재 상황 공유 드린다. 아카데미 출연료 및 미용실 적립금 관련 보도는 명백히 임창정님 명예를 훼손하는 오보임을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임창정님의 소속사 및 미용실을 오픈 할 때부터 알았던 지인들의 의견을 모두 취합하였고, 운영진이 미용실 원장과 직접 통화하여 임창정님과는 아무 관련이 없음을 확인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아카데미는 예스아이엠과는 무관하다는 점 말씀드린다"며 예스아이엠에서 아카데미측에 계속해서 임창정의 사진과 이름을 내려달라고 요청한 메시지를 공개했다.
미용실과 관련해서는 "누가봐도 다른 미용실이고 임창정님 명의로 개업한 사업자도 아니였을뿐 아니라 초상권 도용까지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용실로 피해보신 분들께는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 모쪼록 원만한 해결 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팬클럽 운영진은 "임창정님은 아카데미와 미용실에 전혀 관련이 없다는 점 다시 한번 말씀 드리며, 이에 관련된 자극성 제목 및 사실이 아닌 내용들의 오보, 추측성이나 악의적 댓글들 부디 멈춰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서하얀 SNS 글 전문
저희 남편 이야기로 또 많은 기사가 나가고 있습니다.
무슨 말을 드려야 할까 많은 고민을 하다가 임창정 팬클럽의 입장문이 제가 드리고 싶은 말과 비슷하기에 이 글을 대신해 올립니다.
여러 비판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고 고개 숙이겠습니다.
그러나 비판과 함께 이 글을 한번만이라도 읽어보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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