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역대급 복지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르세라핌의 일상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컴백을 2주 앞두고 하이브 사옥에 있는 단독 연습실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 연습실은 르세라핌만 사용하는 전용 연습실로 용산이 한 눈에 보이는 압도적인 뷰와 넓은 공간감을 자랑했다.
칼군무로 유명한 르세라핌은 완전히 합이 맞을 때까지 몇번이고 연습에 임하는 근성을 보여줬다. 그 사이 매니저들은 회사 내에서 르세라핌의 일정에 필요한 룸을 예약했다. 이 과정에서 전문 의료인들이 상주하는 사내 의원과 캡슐 침대가 있는 수면실, 마사지실, 시사실, 스타일링룸 등 하이브 아티스트를 위한 복지 시스템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또 컨디셔닝 트레이너가 르세라핌의 스케줄에 동행하며 멤버들의 몸 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하기도 했다.
르세라핌은 각자 다른 생활 패턴과 성격을 드러냈다. 스트레칭 방식부터 취미 생활, 영양제를 비롯한 식단까지 개성을 살린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었다. 특히 17인치 개미허리를 뽐내 관심을 받았던 사쿠라와 김채원은 정반대 식성을 공개했다. 사쿠라는 김치찌가 낙지탕탕이 개불 등 한식을 좋아하는 반면, 김채원은 카즈하 허윤진 등과 샐러드로 식사를 대신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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