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유재석이 남다른 기억력으로 '투자의 귀재' 등극한다.
오늘(2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시대를 넘나드는 투자 레이스가 펼쳐진다.
그동안 '런닝맨'은 '투자의 귀재들 : Go To NY', '투자의 귀재들', '땅땅거리는 투자' 편 등 다채로운 투자 특집으로 '주식 졸부', '조선의 석진', '멘토 개미 지효' 등 다양한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수많은 마니아층을 형성시켰는데 이번에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회귀 콘셉트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투자 레이스로 더욱 기대감을 모은다.
최근 진행된 녹화 콘셉트에 따라 멤버들은 예상하지 못하는 과거 시대에 불시착해 더욱 전략적인 투자가 필요했다. 평소 땅만 보면 "과거에 샀었어야 했다.."라며 회상에 잠기던 지석진은 첫 회귀의 맛을 보자, "무조건 땅을 사야 해!, 부동산 쪽은 내가 정확히 안다!"라며 이성을 잃으며 '땅바보' 면모를 선보였다. 유재석은 남다른 기억력을 활용해 문화 쪽으로 집중하며 투자의 귀재로 급부상했고, 적재적소의 매도, 매수를 통해 일확천금을 노렸다는 후문이다.
반면, '봉개미' 김동현은 귀동냥으로 배운 얕은 지식으로 투자를 이어나갔고, 참다못한 르세라핌 한 멤버는 김동현과 초면임에도 불구, "아는 체 좀 하지 마세요!"라며 폭탄 발언을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로 회귀한 멤버들의 인생 역전 레이스는 오늘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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