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훈훈한 마음씨를 보였다.
로제는 25일 오전 해외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로제의 출국현장에는 팬들과 취재진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팬들은 떠나는 로제에게 선물과 인사를 전하기 위해 몰려들었고, 이 과정에서 한 팬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워낙 많은 인원이 몰렸던 만큼 자칫 잘못했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
이를 본 로제는 그 자리에 멈춰 넘어진 팬을 살폈다. 로제의 경호원들은 위험하다며 현장을 정리했고, 로제는 팬의 안전을 확인하고 나서야 발걸음을 옮겼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팬의 안전을 살뜰히 챙기는 로제의 모습은 SNS 등을 통해 확산되며 전세계 블링크(블랙핑크 팬클럽)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와의 완전체 활동 계약을 체결한 뒤 독자 노선을 걷고 있다. 제니 지수 리사는 각각 개인 레이블을 설립하고 홀로서기에 나섰고, 로제 또한 신곡 녹음 장면을 스포하며 솔로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