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뉴(영국 울버햄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가슴을 쓸어내렸다. 황희찬이 워밍업 도중 쓰러졌다. 다행히 치료를 받고 일어났다.
울버햄턴은 25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를 치른다. 황희찬은 선발로 나섰다 .
아찔한 상황은 킥오프 30분전 발생했다. 론도를 하던 황희찬은 갑자기 쓰러졌다. 울버햄턴 의무진이 급하게 들어갔다. 왼쪽 무릎을 감싸고 누웠다. 의무진은 황희찬의 무릎을 만졌다. 이리저리 치료를 했다. 5분여가 흐르고 황희찬은 일어섰다. 그리고 뛰기 시작했다. 다행히 더 이상의 통증은 없는 듯 했다. 황희찬은 다시 일어서서 론도 무리로 돌아갔다. 킥오프까지 20분 정도 남겨놓은 현재 황희찬은 슈팅 훈련을 하고 있다. 일단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울버햄턴은 황희찬을 최전방에 배치했다. 파블로 사라비아와 페드루 네투에게 그 뒤를 받치게 했다. 라얀 아잇-누리와 넬송 세메두가 측면에 배치됐다. 중원은 마리오 르미나와 주앙 고메스가 맡는다. 수비진은 토티 고메스, 크레이그 도슨, 막시밀리안 킬먼이 구축한다. 골문은 조세 사가 지킨다.
셰필드는 리안 브루스터, 제임스 맥아티, 야세르 라루치, 제이든 보글, 구스타보 하머, 비니시우스 데 소우자 코스타, 올리버 노우드, 아넬 아흐메드호지치, 잭 로빈슨, 오스턴 트러스티, 이보 그르비치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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