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뉴(영국 울버햄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울버햄턴이 앞서나가고 있다. 황희찬은 워밍업 도중 왼쪽 무릎에 불편감을 호소했다. 그러나 치료받고 일어나서 잘 뛰고 있다.
울버햄턴은 25일 영국 울버해턴 몰리뉴에서 열리고 있는 세필드 유나이티드와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4분 황희찬이 전방압박을 하며 경기에 대한 집념을 보여주었다. 울버햄턴 팬들은 황희찬의 응원가를 부르며 박수를 보냈다. 6분 네투가 왼쪽 라인을 뚫어냈다. 크로스를 올렸지만 수비진에게 걸렸다. 전반 12분 프리킥 상황에서 레미나가 헤더를 시도했다. 수비진이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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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필드는 전반 15분 보글이 오른쪽 라인을 치고 들어가보았다. 그러나 슈팅까지 연결하지 못했다.
다시 울버햄턴의 공세가 펼쳐졌다. 전반 16분 세메두가 오른족에서 크로스하고 레미나가 슈팅을 시도했다. 수비가 걷어냈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고메스가 다시 헤더를 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셰필드는 전반 19분 스로인에 이어 브루스터가 발리 슈팅을 시도했다. 사 골키퍼가 막았다. 셰필드는 전반 23분 빅찬스를 만들었다. 한 번에 패스가 이어졌다. 브루스터가 파고 들어가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완전히 넘기고 말았다. 셰필드는 전반 29분 맥아티가 일대일 찬스를 만들었다 .마지막 슈팅 순간 도슨이 견제했고, 맥아티의 슈팅을 골키퍼에게 걸렸다.
울버햄턴이 첫 골을 만들었다. 전반 31분이었다. 왼쪽 측면에서 아잇-누리가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사라비아가 달려와 그대로 헤더, 골망을 흔들었다. 울버햄턴이 한 골을 앞서나갔다.
울버햄턴은 계속 몰아쳤다. 전반 36분 네투가 치고들어간 후 패스를 찔렀다. 찬스는 무산됐다.
전반 남은 시간은 울버햄턴이 주도권을 쥐고 나갔다. 양 팀 모두 더 이상의 골은 없었다. 울버햄턴이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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