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라미란이 아들 김근우를 사이클 국가대표로 키운 비결이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는 라미란의 교육 철학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라미란 아들 김근우는 2022년 주니어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남자 스프린트 단체적 금메달, 1km 독주 은메달 등을 목에 걸었고 마침내 국가대표라는 목표까지 이뤘다.
김근우는 어떻게 이렇게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라미란의 남편 또한 사이클과 무관, 김근우에게는 특별히 운동 DNA도 흐르지 않았다. 떡잎부터 남달랐다는 후문이다.
김근우는 초등학생 때 사이클 영상을 보고 사이클에 푹 빠진 후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사이클을 타기 시작했다. 한 연예부 기자는 "피나는 연습과 노력으로 2019년 전국대회 1위에 오르는 등 한국 사이클계 기대주로 급부상 했다"라고 설명했다.
라미란의 교육법은 어땠을까. 라미란은 스스로 자신이 방치형 엄마라고 이야기했다는 후문. 아들에게 크게 신경을 안 썼다고. 라미란은 "너의 선택은 너의 책임"이라는 이야기를 아들이 4살 때부터 주입시켰다. 라미란은 한 인터뷰에서 "아들이 방임형 교육을 싫어하지 않아서 다행"이라며 그런 자신을 믿고 따라와준 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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