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주진모가 아내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에게 폭풍 잔소리를 했다.
지난 24일 민혜연의 채널 '의사 혜연'에는 'VLOG. 깨백 도전? 베트남 골프장 어렵습니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민혜연은 주진모와 함께 베트남으로 골프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기내에서 "이번에도 재미있는 여행이 되길"이라며 와인 잔을 기울였다.
도착한 후에는 으리으리한 숙소에서 시간을 보냈다. 민혜연은 "거실이 진짜 넓고 인테리어도 다 대리석으로 돼있다. 1층만 해도 진짜 넓고 부촌 느낌이 난다. 대가족이 와서 살아도 불편하지 않을 사이즈"라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진모와 민혜연은 다시 와인을 한 잔 마시며 첫날 여행 피로를 풀었다.
두 사람은 여행 내내 골프를 치며 시간을 보냈고 여행 3일째 되는 날, 민혜연은 "골린이 티가 난다. 3일째 골프를 치니까 손가락이 아프기 시작했다"라며 주진모에게 아픈 손가락을 보여줬다.
주진모는 "내가 팁을 주면 계속 공이 안 맞잖아. 예전에 처음 필드 나갔을 때도 간격이 계속 벌어지니까 정확도가 완전히 떨어지는 거다"라고 조언했다.
민혜연은 "엄청 골프에 진심이다. 한국에서보다 잔소리를 3배 정도 더 듣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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