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르세라핌 멤버들이 수입을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르세라핌 김채원, 사쿠라, 카즈하, 김동현, 홍진호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시대를 넘나드는 투자 레이스가 펼쳐졌다.
르세라핌 멤버들은 아직 데뷔한 지 만으로 2년이 안 됐지만, 수많은 히트곡으로 "데뷔한 지 오래된 것 같다"는 '런닝맨' 멤버들의 칭찬을 들었다.
특히 지석진은 "2년 만에 이렇게 오는 거 진짜 운 좋은 거 알아야 한다"며 "본인이 '난 운이 좋다'고 인정하고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사쿠라는 일본에서도 아이돌로 데뷔하고, 국내에서 다시 걸그룹 아이즈원으로도 활동했던 바다. 유재석은 "걸그룸만 3회 차"라고 했고, 지석진은 "큰돈 벌었냐"라며 질문했다.
이에 사쿠라는 솔직하게 "꽤 벌었다"고 했고, 김채원도 "이제 살맛이 좀 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런닝맨' 멤버들도 "좋겠다", "젊어서 부럽다"며 부러움을 표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멤버들은 예상하지 못하는 과거 시대에 불시착해 더욱 전략적인 투자가 필요했다. 평소 땅만 보면 "과거에 샀었어야 했다.."라며 회상에 잠기던 지석진은 첫 회귀의 맛을 보자, "무조건 땅을 사야 해!, 부동산 쪽은 내가 정확히 안다!"라며 이성을 잃으며 20년 전 못 산 서울 한남동 땅을 언급했다.
유재석은 남다른 기억력을 활용해 문화 쪽으로 집중하며 투자의 귀재로 급부상했고, 적재적소의 매도, 매수를 통해 일확천금을 노렸다.
또 '봉개미' 김동현은 귀동냥으로 배운 얕은 지식으로 투자를 이어나갔고, 참다못한 르세라핌 멤버는 김동현과 초면임에도 불구, "아는 체 좀 하지 마세요!"라며 폭탄 발언을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쿠라는 유재석x양세찬과 카즈하는 하하x송지효x김동현, 김채원은 지석진x김종국x홍진호와 팀을 이뤄, 투자 레이스를 이어갔다. 각 팀이 금, 현금, 주식 등으로 재산을 불린 가운데, 이들의 투자 레이스 결과는 오는 3월 3일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3.'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