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공현주가 육아로 바쁜 근황을 전했다.
공현주가 창간 59주년 월간 여성 매거진 <주부생활>의 3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2019년 금융업에 종사 중인 남편과 결혼해 작년 여름 쌍둥이를 품에 안은 공현주는 봄을 앞두고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듯 만개한 꽃과 함께 아름다운 화보를 선보였다. <주부생활> 3월호 커버 촬영을 진행하며 "육아가 워낙 힘드니 이제는 '일하는 게 오히려 힐링'이라는 주부들의 말이 이해된다. 특별한 화보 촬영 덕에 그동안 쌓였던 육아 스트레스가 풀렸다"는 소감을 밝혔다.
1분 차이로 태어난 쌍둥이 남매에 대해서는 "성별에 따라 발달 속도가 달라 정신이 없다. 하나를 안고 있으면 다른 하나가 기고 있고, 여기서 기려고 노력하면 이쪽에선 일어나는 식"이라면서도"아이들이 급성장하는 과정을 보고 있는 이 순간이 정말 소중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가장 친한 친구는 남편이라며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있어 오해할 것도, 답답한 것도 덜하다. 직장 동료들에게 조언을 얻으며 육아 이야기를 자주 나눠서인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나보다 빠삭하다"고 이야기했다.
기부와 함께 사회, 환경문제에 대한 강연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배우로서의 복귀도 준비 중인 공현주는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내가 잘해야 아이들이 돌려받을 것 같은 마음도 든다"며, 올해 목표에 대해 "힘든 부분도 있겠지만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라 생각 하면서 잘 극복하고 자기관리도 잘해서 놓치는 것 없이 모두 열심히 하고 싶다"는 말을 전했다.
그 외 공현주의 소소한 일상을 알 수 있는 인터뷰는 <주부생활> 3월호와 주부생활 앱, 유튜브 채널 'JUBU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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