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한혜진을 향해 급기야 '소시오패스냐'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26일 방송되는 tvN '줄 서는 식당2'에서는 네 번째 과제, 뉴트로 맛집 TOP 3를 찾아 나선 줄슐랭 조사단의 엄동설한 웨이팅이 펼쳐진다. 남궁민, 박세리, 현빈, 손예진, 하지원 등 대한민국 슈퍼스타들도 즐겨 찾는 맛집인 만큼 엄청난 대기 시간을 예고해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심지어 이주승이 방문한 식당은 대기 인원만 90팀으로 모두를 경악하게 한다. 뼈가 아릴 듯한 추위에 비까지 내리는 악조건 속에 꿋꿋이 자리를 지키던 이주승은 길바닥에서 잠들기까지 해 험난한 여정을 짐작하게 한다.
영업 종료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이주승의 영상을 지켜보던 '줄슐랭 조사단'의 걱정도 점점 깊어지는 상황. "오늘 안에 먹냐"는 한혜진의 말처럼 시즌 최초로 식당 입장에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엄습한다고. 이에 이주승이 2시간 30분 이상 기다린 식당은 어디일지 호기심이 쏠린다.
긴 웨이팅 시간 만큼이나 심상치 않은 메뉴도 등장해 눈길을 끈다. 게눈 감추듯 이주승이 다녀온 맛집 시식 메뉴를 모조리 먹어치운 박나래는 "이 맛에 그 시간이면 빨리 들어간 거다"라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뉴트로 맛집을 찾아가던 박나래와 한혜진 사이에는 또 한 번 분열 위기가 찾아온다. 급기야 박나래가 한혜진을 향해 "소시오패스냐"는 독설까지 날려 과연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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