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지창욱이 밀라노에서 포착됐다.
26일 하퍼스바자 홍콩은 공식 계정에 지창욱이 밀라노를 방문한 사진을 공개하며 "한류 남신 지창욱이 밀라노에서 시즌 패션쇼를 즐겼고, 왕자의 숨결을 발산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빗속에서도 빛나는 잘생김 가득한 외모의 지창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창욱은 아르마니 쇼에 셀럽으로 초대돼 현지를 찾았다.
또 다른 사진에는 빗속에서도 외국팬들의 잇따른 사인 요청에 웃으며 응하는 지창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창욱을 알아보고 소리치며 주위를 둘러싸는 팬들이 많아 그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쇼를 위해 멋지게 착장한 의상이 비에 젖으면 이후 포토월에 차질이 있을수 있음에도 우산 아래에서 현지 팬들에게 아낌없는 팬서비스로 박수를 받았다.
지창욱은 현지를 찾은 패션지와의 인터뷰에서 "패션 위크 첫 참석인데 분위기가 너무 좋다"며 "오늘 비도 오고 날씨도 쌀쌀하지만 기분이 좋다. 쇼 너무 감명 깊게 잘 봤고 좋은 쇼 봐서 너무나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지창욱은 JTBC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촬영 중에 실내 흡연을 한 모습이 메이킹 영상에 잡혀 사과한 바 있다.
지창욱 소속사 스프링 컴퍼니 측은 "드라마 메이킹 콘텐츠 내 배우 지창욱의 행동으로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해당 메이킹 콘텐츠 중 지창욱 배우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한 장면이 포함되었습니다. 부적절한 장면으로 보시는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습니다"면서 "지창욱 배우 또한 부적절한 행동임을 인지하고 많은 분들에게 실망감을 드려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콘텐츠를 접하신 분들과 현장의 스태프, 출연자분들, 작품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히며 사과의 이유를 정확히 밝히고 변명없이 고개를 숙였다. 해당 영상에서 지창욱은 리허설 중 배우, 스태프들이 있는 실내 세트장에서 전자담배를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지창욱의 실내흡연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사진=하퍼스바자홍콩, SNS)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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