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북한에도 방문했던 '프랑스 국민 배우' 제라르 드파르디유(75)가 또다시 성추문에 휩싸였다.
프랑스24 등 외신들에 따르면 한 여성 디자이너가 2021년 영화 촬영 중 성폭행을 당했다며 지난 23일 제라르 드파르디유를 파리 검찰청에 고소했다.
성희롱 및 성폭행 혐의에 대해 제라르 드파르디유는 완강히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변호인측은 이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고 있다.
제라르 드파르디유의 성폭행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22년 3월에도 성폭행 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여배우 샬롯 아놀드(29)는 2018년 2회 이상 강간했다며 제라르 드파르디유를 고발했고 헬렌 다라스(43)도 2007년 성적 접촉을 당했다며 고발했다.
또한 제라르 드파르디유는 2018년 북한 여행 도중 현지 통역사와 10대 소녀에게 "여성들이 승마를 즐기는 건 성적 쾌감 때문"이라고 발언한 녹취가 폭로돼 비난을 받기도 했다.
한편 1965년에 데뷔한 제라르 드파르디유는 약 200편의 영화·드라마에 출연한 프랑스의 국민 배우로, 1981년 세자르 영화제, 1990년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등을 받았다. 이에 프랑스 정부는 1996년 최고 훈장인 '레지옹도뇌르 훈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대표작으로는 '1900년', '도둑과 경관', '은행털이와 아빠와 나', '까미유 끌로델', '내겐 너무 이쁜 당신', '시라노', '102 달마시안', '퍼블릭 에너미 넘버원', '라이프 오브 파이', '경감 매그레' 등이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이이경, 꼼수 탈세 의혹에 정면 돌파 "고의 누락 없어...추징금 즉시 완납할 것"[공식]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배성재♥김다영, 하필 女화장실서 비밀연애 들켰다..."변명도 못했다" -
[SC현장] "원작 인기, 부담되지만"…'전천당' 라미란X이레, 관객들 동심 깨운다(종합)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한동희 이럴수가! 타구속도 182㎞ 홈런! 이번엔 진짜일 수도..→ 김태형 감독이 원하던 '좌측 홈런'이 나왔다
- 5."장현식도 (2군)간다" 투타 위기, 폭발한 염갈량, 함덕주 충격의 2군행, "3년 간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