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미국 골프장에서 악어가 출몰하는 것은 종종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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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코스를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거나 골프장 내 연못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 X(옛 트위터)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미국에서 골프를 즐길 땐 악어의 갑작스러운 공격을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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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골프장에서 촬영된 영상에서는 한 마리의 악어가 지나가는 골프 카트를 '습격'하는 장면이 담겼다.
그린 위에서 달려 나온 악어는 때마침 카트를 향해 돌진했다. 골퍼는 급격하게 핸들을 틀어 공격을 피했지만 자칫 오른쪽에 있던 연못에 빠질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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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게시되자 해외 네티즌들은 "플로리다 골프 스타일은 다르네", "놀라운 반사 신경", "파충류 동물원도 함께 운영하나 보네", "홀인원보다 큰 행운" 등의 반응을 내놨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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