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김예원이 곧 마흔이라는 말에 펄쩍 뛰었다.
26일 '노빠꾸 탁재훈' 채널에는 '김예원, 노빠꾸 탁재훈 채널 공식 영입 확정! 계약 조건은 상호 협의 하에 공개하지 않기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병훈 CP는 김예원에게 "새 계획이 생겼다. '노빠꾸 탁재훈' 세계관을 확장해 보려고 한다"라며 김예원의 단독 프로젝트를 언급했다.
김예원은 "드디어 시작하는 건가?"라며 기대감을 보였고 그 프로젝트가 '김예원의 솔로탈출'이라는 말에 웃음을 터트렸다.
김CP는 김예원에게 "너 솔로 탈출해야지. 지금 나이가... 만 나이로 안 바뀌었다면 반올림해서 마흔이다. 그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고 김예원은 "무슨 소리냐. 아니다"라며 강하게 부인, 강하게 손사래를 쳤다. 김예원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34세다.
또 김예원이 소개팅 경험이 없다고 말하자 김CP는 "마흔이 다가오는데 소개팅을 한 번도 안 해봤다는 게"라며 폭소했고 김예원은 "마흔이라니요. 아 마흔이라니요!"라며 다시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김예원은 "(나와의 소개팅에) 오려 하는 분들이 많이 있으시려나"라며 걱정했고 김CP는 "벌써 줄 섰다. 수면 아래 있다가 제2의 전성기가 오지 않았나. 지금 난리 났다"라고 말해 김예원을 설레게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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