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서지수가 인터넷 방송 BJ로 변신했다.
서지수는 최근 온라인 생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에 채널 '떠지수'를 개설, 지난 26일 팬들과 소통했다.
서지수는 "요새 발레, 필라테스 등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작품도 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또 "러블리즈 콘서트도 하고 싶어서 작당모의를 하고 있다. 될 확률은 5%정도 된다. 안될 수도 있지만 최대한 해보자는 생각이다. 이중엽 대표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해주실 것 같은데 멤버들이 스케줄도 많고 각각 회사에서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어서 안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최대한 해보자고 이야기해보고 싶다"라며 러블리즈 콘서트를 언급,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또 "인터넷 방송을 본 적은 많이 없다. 유튜브를 통해 편집된 게임 영상을 보는 걸 좋아해서 잘하지는 못하지만 게임을 하고 싶어서 들어왔다"라며 게임 방송 BJ로 활약할 것임을 알렸다.
BJ에 도전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서지수는 "요즘 경제가 어려워졌다. 저는 배우라는 길로 가고 있었는데 요즘 상황이 좋지 않다. 그래서 내가 잘할 수 있는 것 중에 뭘 하면 좋을지 고민했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한편 서지수는 지난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했으며 웹드라마 '청춘 블라썸', '브브여행사', SBS '모범택시2' 등을 통해 배우로도 활동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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