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블랙핑크 지수의 노래를 미처 맞추지 못했다.
2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방송인 김태진과 모발모발 퀴즈쇼를 진행했다.
이날 음악 퀴즈 힌트로 김태진은 "몇 주 전 지수씨 노래 못맞히시지 않았냐"며 문제를 예측했다.
박명수는 이에 "지수 양이 문자가 왔다. '기억해주세요'라고. 미안하다고 하트를 백 개 날렸다"고 말했다.
이어 1초 분량의 잘린 노래가 흘러나오자 박명수는 "이건 임진모 할아버지도 못 맞힌다. 샘플 하나로 어떻게 맞히냐"라고 했다.
김태진은 BTS의 '버터'가 아닐까 추측했고, 박명수는 "체리필터나 그런 느낌의 밴드다"라고 추론했다. 그러나 정답은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이었다.
박명수는 "어떻게 맞히냐"라며 토로했고 김태진은 "큰일 났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