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두바이에서 통하는 미모는 홍진경이었다. '미모 꼴등'은 이지혜가 차지했다.
이지혜가 아랍에서 '미모 꼴등'의 굴욕을 당했다. 현지인이 뽑은 미모 1등은 홍진경.
26일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두바이 씹어먹은 홍진경,장영란,이지혜 미친 텐션 여행 (아줌마셋, 제1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홍진경, 장영란, 이지혜는 두바이 여행을 떠나 곳곳에서 미모 1등을 물었다.
이지혜가 "속눈썹을 빌려달라"라며 "눈 커지면 승산있다"고 했으나, 관광버스에서 만난 현지인은 장영란을 뽑았다.
이후 식당 직원이 뽑은 미모 1위는 홍진경. "아름답다. 스페셜하다. 그래서 어려울 이유가 필요 없다"라고 얘기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자신감을 얻은 홍진경은 "이거 해볼 만하네"라며 기세등등해했고, 이지혜는 "나 여기서 미모 지금 꼴등이다"라고 토로했다.
장영란은 "언니 대 나다"라며 이지혜예게 "너는 끝났다"라고 해 모두를 웃게 했다.
결국 이지혜는 "아랍 사람들이 좋아하는 눈매 라인이 있다. 진하게 그려야 한다. 언더 라인을 그려야 한다"며 구석에서 언더 아이라인을 진하게 그렸다.
한편 이들은 세계최초 7성급 럭셔리 호텔도 방문했다.
고급스러움 가득한 호텔에 장영란은 "웬일이야 이게 다 금이래. 대박 24K"라고 감탄했고, 이지혜는 "나 순간 생각했다. 나 성공했다"라고 속삭였다.
호텔 내 가장 비싼 방에 들어온 세 사람, "하룻밤에 5000만 원 이래요"라는 스태프의 말에도 놀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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