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강남이 "비싼 음식은 상화 씨가 계산한다"며 웃었다.
26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Kangnami]'에는 '도쿄 현지인(이었던) 강남이 아껴뒀던 도쿄 맛집 싹 다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랜만에 해외 촬영에 신난 강남은 환한 미소로 즐거움을 표현했다. 그때 제작진은 "앞머리에 먼지 묻었다"며 새치 이슈를 언급했다. 그러자 강남은 이를 털어내는 척 하며 "먼지 아니다"며 웃었다.
강남은 "예전에 일본에서 맛집 소개했는데 반응이 좋았다. 이번에도 나만 아는 찐 맛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한다"며 돈가츠 맛집으로 향했다.
강남은 "이 시간에 오픈 안 해주는데 오늘 슈퍼스타가 온다고 해서 잠깐 열어주셨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강남은 두껍게 썬 돈가스 덮밥을 추천 한 뒤 "3,880엔(3만원 대)이다. 조금 가격이 나가긴 한다"고 했다. 이어 맥주까지 주문한 강남은 "여행 왔는데 뭐. 그리고 어차피 이런 건 상화 씨가 낸다"며 "너무 좋다. 저번에 왔을 때는 맥주는 못 마셨다. (이상화가)옆에 계셨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난해 11월 강남은 '동네친구 강나미' 촬영 중 카드를 사용할 때 소액 결제는 자신의 카드를, 큰 액수를 결제할 때는 이상화의 카드를 이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강남은 자신의 카드 내역 문자를 보며 "왜 상화 씨가 내 카드로 6만원 긁었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남은 "자연스럽게 결정되게 싼 것을 결제할 때는 내 카드로 하고 비싼 것은 상화씨 카드로 자연스럽게 정리가 됐다"라며 이상화의 카드로 조카 하늘을 위한 선물을 통 크게 결제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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