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종혁이 둘째 아들 준수와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이종혁은 "연남동 추러스 먹으러 준수랑 ㅋㅋ 성아누나 순재형 대박나셔"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추러스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종혁과 준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연남동 카페 데이트에 이어 셀카 사진까지 남기며 다정한 부자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준수는 최근 다이어트 성공을 알리며 키와 몸무게를 공개했다. 191.7cm의 훤칠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압도적인 피지컬을 뽐내는 그의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이종혁의 키는 184cm로 아들의 폭풍성장에 밀렸다.
거구였던 준수는 살이 빠지니 훈남인 형 탁수의 얼굴이 나오기도 한다.
앞서 이종혁은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배우를 지망하는 아들에 대해 "힘은 줄 수 있겠지만, 하다가 '안 될 것 같다'고 하면 '하지 말라'고 해야지"라며 "내가 굳이 '할 수 있어'라면서 붙잡고 싶진 않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준수는 과거 MBC 육아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시즌 1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등의 방송에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 구독자 21만 8천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10준수'를 운영 중이다. 그는 고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이다. 최근 학교 실습 공연으로 연극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로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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