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미영이 60대 나이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6일 방송된 MBN '체크타임'에는 이미영이 출연했다.
이미영은 "살이 안 찌는 채질인가"라는 질문에 "아니다. 먹으면 먹는 대로 살이 찌는 체질이다. 무던히 노력했다. 18살 데뷔한 이후 한 번도 먹고 싶은 만큼 먹은 적이 없다"라며 엄청난 자기관리를 언급했다.
이어 "하지만 갱년기 이후에는 젊었을 때와 다르더라. 숨만 쉬어도 살이 찐다는 말이 확실히 느끼겠더라. 살 빼는 게 너무 힘들다"라며 다이어트 고충을 전했다.
하지만 최근 비키니 사진에서도 이미영은 20대 뺨치는 몸매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미영은 "요즘 사진은 아니고 3년 전 찍은 사진이다. 사실 배는 조금 가렸다"라며 겸손함을 보였고 MC 채연은 "작은 스마트폰으로 가리신 건데 이건 가린 것도 아니다. 몸매가 너무 좋으시다"라며 감탄했다.
이미영은 "60대 이후 식욕이 터졌다. 1년에 한번 먹을까 말까 한 라면을 야식으로 먹는다. 비만과 우울증으로 병원을 다니기도 했다"라며 다시금 고민을 전했다. 잠시 후 이미영의 내장지방 상태가 공개됐는데 복부 CT 결과, 정상을 넘어 내장 지방이 거의 없다는 결과가 나와 다시 한번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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