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공효진이 영화 '홍당무'를 연상케 하는 얼굴색으로 웃음을 안겼다.
27일 공효진은 "낮술 홍당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구운 새우 등을 안주 삼아 대낮에 맥주를 한잔 마시고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 공효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화 '홍당무'에서 얼굴 홍조로 특유의 분위기를 풍기던 여주인공이 다시온 듯 하다.
현재 공효진은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10살 연하 남편 케빈오를 기다리는 곰신(고무신)이다. 케빈오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한국 국방의 의무가 없으나 국내에서의 활동과 공효진과의 안정적인 가정생활 등을 위해 자진해서 입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공효진은 2024년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에 여주인공을 맡았다. 이 작품은 우주정거장을 배경으로 하는 로맨틱 코미디로 남자 주인공으로 이민호가 출연한다. 2024년 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공효진은 지난해 10월 가수 케빈오와 결혼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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