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코치와 선수의 정면 충돌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케빈 놀란 웨스트햄 코치와 닐 모페(브렌트포드)가 격돌했다'고 보도했다.
웨스트햄은 27일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4대2로 승리했다. 웨스트햄은 11승6무9패(승점 39)를 기록하며 8위에 랭크됐다.
무려 6골이 터진 난타전이었다. 웨스트햄이 전반 7분 만에 두 골을 넣었다. 브렌트포드가 곧바로 득점하며 추격전을 벌였다. 웨스트햄이 전반을 2-1로 앞선 채 마감했다.
데일리스타는 게리 네빌 해설위원의 말을 인용했다. 네빌은 "모페가 하프 타임에 심판들을 맴돌았다. 놀란은 공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팀은 난투극을 벌였다. 그냥 넘기지 않았다'고 했다.
팬들은 '놀란이 무페와 싸우려 한 것은 시즌 중 가장 재미있는 장면', '모페는 놀란에게 덤비면 안 된다', '놀란은 모페를 정리할 사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모페는 에버턴을 떠나 브렌트포드에서 임대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최근 제임스 매디슨(토트넘)과 세리머니로 신경전을 벌인 바 있다. 카일 워커(맨시티)도 조롱해 논란을 야기했다.
데일리스타는 '모페는 자신의 반대파와 대결할 준비가 돼 있다. 하지만 놀란은 19년 선수생활 동안 옐로카드 123개, 레드카드 6개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김나영, '차 팔아 샀던' 1000만원대 명품백…"죽을 때까지 가지고 있을 것" -
'민폐 공사' 고개 숙였던 기은세..완공되자마자 바베큐 파티 "돈 주고도 못사는 창밖 뷰" -
윤남노, 마운자로 고백 "박은영 남편 병원서 처방...소화제 먹고 계속 먹어"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3.'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4.'와 이종범 제쳤다' 김선빈 타이거즈 역사 썼다, KIA 10대3 대승…김도영 홈런 1위·올러 다승 1위[광주 리뷰]
- 5.이럴수가… 지쳤나? 호주 출신 대체 외인, 충격의 7실점, 데뷔 최단, 최다 실점 충격의 퀵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