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경규가 후배 최민식을 위해 간식차를 보냈음을 공개했다.
28일 '르크크 이경규' 채널에는 '민식아 오랜만이다!(feat.파묘 시사회) | 킬링무비 Ep.16 | 파묘 | 최민식,유해진,김고은,이도현'이라는 제목의 '갓경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서 이경규는 "어제 김환과 시사회를 다녀왔다"라며 영화 '파묘' 시사회를 언급했다.
이경규는 김환에게 "보통 커피차를 보내지 않나. 나는 치킨차를 보냈다. 치킨이 아주 인기가 있었다더라. 최민식 배우가 있고 해서 현장에 힘을 실어주려고 보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경규는 최민식과의 인연에 대해 "동국대 제가 20기고 최민식이 22기다. 저보다 2년 후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경규는 "내가 대학 때 그랬다. '민식아. 너는 사슴의 눈망울을 가지고 있는 배우다'라고. 꽃미남은 아니다. 근데 호남형에 아주 서글서글한 인상을 갖고 있는 배우다. 큰 배우가 될 줄 알았다. 그래서 미리 친해 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닭차를 보냈더니 시사회 자리중 제일 좋은 자리를 줬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환은 "진짜 대단한 분들이 다 한꺼번에 나온다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연기를 너무 잘하셨다"라고 말했고, 이경규는 "시사회에 처음 가 보셨냐. 앉아있는데 안 어울리더라"라고 김환을 놀렸다.
이경규는 "시사회에 제가 많이 서보지 않았냐. 서 있느면 관객들이 다 보인다. 또 주마등처럼 제작 과정이 지나간다"라며 시사회 현장을 언급했다.
이경규는 "와 주신 분들에게 정말 고맙다. 내가 '복면달호' 할 때 무대인사를 120번을 갔다 너무 고마워서"라고 말해 김환을 놀라게 만들었다.
narusi@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5.'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