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나 너 좋아하냐?"
배우 손석구가 이상형으로 거론한 방송인 장도연을 만나 본격 플러팅을 선보였다. 더욱이 스킨십까지 성사되며 설레임이 극에 달했다.
27일 채널 '테오'의 '두 분 잘생긴 거 축하드려요 | EP.30 이재욱&이준영 | 살롱드립2' 영상 말미에는 다음 게스트가 공개됐다.
장도연은 "이분 이름이 나오면 설레이기도 하고, 오늘 어떤 마음으로 나오신건지 궁금하기도 하다"며 수줍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손석구를 후배 배우로 좋아하는 김희애가 "손석구가 장도연 씨 좋아한대"라고 부러운 눈빛을 전하고 공유도 "손석구가 장도연 씨가 이상형이라고 하더라"라는 말을 전하는 화면이 잇따라 등장했다.
장도연은 "조만간 고백하겠다"는 혼잣말로 설레임을 증폭시켰다.
이어진 두 사람의 만남. 손석구는 "나 너 좋아하냐"는 드라마 '상속자들'의 대사로 마음을 대변했고, 이를 들은 장도연은 귀까지 빨개지며 얼굴을 가리며 행복해했다.
앞서 손석구는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장도연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당시 손석구는 "밝은 사람이 좋다. 장도연 선배님이 좋다. 되게 웃기고 밝다"라고 언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장도연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는 손석구의 이름이 자주 거론됐으며, '살롱드립2' 게스트들 역시 장도연과 손석구와의 만남을 기원했다.
한편 손석구가 등장하는 방송은 3월 12일 공개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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