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자신을 둘러싼 비판을 거부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28일(이하 한국시각) '텐 하흐 감독은 제임스 래트클리프 공동 구단주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공개 지지를 거부한 뒤 이를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최근 글로벌 화학그룹 이네오스의 창립자인 '억만장자' 래트클리프가 공동 구단주로 취임했다. 미러는 '래트클리프는 텐 하흐의 공개 지지를 거부했다. 텐 하흐 감독은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시험대에 올랐다. 하지만 텐 하흐 감독은 래트클리프가 자신의 팀을 믿는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텐 하흐 감독은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맨유의 지휘봉을 잡았다. 올 시즌 상황은 좋지 않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카라바오컵에서 일찌감치 탈락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경기에서 승점 44점을 기록하며 6위에 랭크돼 있다.
텐 하흐 감독은 "나는 여기 있다. 세 시즌 계약했다. 상관 없다. 나는 오직 과정에만 집중하고 있다. 내 주변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신경쓰지 않는다. 래트클리프 등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 그래서 나는 그들이 나를 믿는다고 느낀다. 나는 개인적인 상황이 아니라 팀에 집중하고, 팀을 위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나는 내가 무엇을 하는지 안다"고 말했다.
그는 EPL 출신 제이미 캐러거 해설위원에 비판에 대해서도 "어떤 분석은 매우 객관적이지만, 또 어떤 분석은 매우 주관적이다. 캐러거는 처음부터 비판을 해왔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박명수 '할명수'마저 멈췄다…JTBC 재무위기 여파에 촬영 중단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1.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2.'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
- 5.강백호 2년 만의 20홈런 다음으로?…쏟아지는 빗줄기, KT-한화 우천 중단 [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