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가 네 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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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한국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미란다 커가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셋째, 미란다 커에게는 네 번째 아이를 출산했다. 이에 미란다 커는 네 아들을 둔 엄마가 됐다.
이후 미란다 커는 "우리의 작은 햇살, 피에르 커 스피겔이 태어나서 너무 기쁘다"라며 "넷째 아들을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이보다 더 기쁠 수 없다. 정말 큰 축복을 받은 기분이다"라고 직접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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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넷째 아이의 이름이 새겨진 담요와 아기 양말 한 켤레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지난해 8월 "4번째 아기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임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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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란다 커는 배우 올랜도 블룸과 2010년에 결혼했지만 2013년 이혼했다. 이후 2017년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다. 에반 스피겔은 스냅챗 CEO로, 메신저 앱으로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에 등극한 바 있다.
미란다 커는 전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첫 아들을 출산했으며, 에반 스피겔과 재혼 후 2018년, 2019년 두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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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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