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나랑 식사하면 짜증날거다."
'김밥 반줄'먹는 박명수가 하루 두끼로, '70㎏→66㎏' 감량 몸매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빽가, 이현이와 함께하는 '소신발언' 코너로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자신과 밥을 한끼 하고 싶다는 청취자의 요청에 "저는 밥 잘 안먹는다. 하루 두끼(나 먹나). 세끼는 안먹는다. 저랑 식사하지면 짜증날거다. 많이 안먹어서"라고 말했다.
이어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냐는 질문에는 "바쁠때는 먹는다. 그걸 맛으로 먹나 살려고 먹는거지"는 말로 웃음을 더하더니, "저는 진짜 많이 안먹는다. 어제도 점심먹고 저녁 안먹었다. 버릇 들이니 체중이 어느정도 선에서 유지되더라"라고 밝혔다.
또 "저는 아침에 재면 66kg이다. 원래 70kg이었는데 감량해서 한결 가벼운 몸으로 다니고 있다. 많이 안먹는게 오래 산다고 한다. 너무 먹는거에 치중하지 마라"라며 "김밥 반줄 먹으면 밥을 못먹겠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박명수는 최근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카메오로 출연, 캐릭터 살린 '툴툴 거리는' 연기로 큰 웃음을 안겨줬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비, ♥김태희 호칭서 드러난 집안 서열..."활개치고다니는 스타일"('유퀴즈')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풍자 32kg 감량 후 "한혜진 무너뜨리기" 선언…옆에서도 자신감 폭발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김구라, 5살 늦둥이 딸에 '180만 원' 영유+국제학교까지…"첫째 그리와는 딴판"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삼성 8연승이 '푸른피의 에이스'에서 중단될 줄이야...FA 대박 기회 앞두고, 뭔가 제대로 꼬였다
- 5."내 이름은 데이비드 베컴입니다" 최고의 축구 스타, 보석 절도 용의자로 깜짝 등장, 알고보니 범죄에 이름 도용 "사기의 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