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2009년이 마지막 연애, 부담스럽고 썸타는게 싫어."
2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1997년 영화 '투캅스3'으로 데뷔한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권민중이 출연해 매일 리즈를 갱신 중인 일상을 공개한다.
권민중은 스튜디오에 등장해 MC현영과 포옹하며 반가운 인사로 서로를 맞이했다. 그녀는 "우연히 같은 동네에 살게 됐다. 현영의 결혼 당시 함을 받을 때 집에 간 적도 있다"라며 현영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현영은 "당시 굉장히 괜찮은 친구 한 명을 소개해 줬다"라며 소개팅 주선 사실을 고백했다. 하지만 권민중은 "사이 좋은 부부가 주선해 주는 소개팅은 성사되기 어렵다. 상대방이 빨리 이 부부처럼 되고 싶어 해 급발진(?)을 했다"라며 당시의 상황을 고백했다. 그러자 현영이 "그 친구 아직 싱글이다. 미국 해변가에 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해 다시금 기대를 일으켰다.
소개팅에 이어 권민중의 최신판(?) 러브스토리도 전격 공개된다. 권민중은 마지막 연애가 2009년이라고 밝히자, 패널 모두가 의아해했다. 현재 싱글인 그녀는 "소개팅이 부담스럽고, 썸 타는 게 싫다"라며 "남자 지인들과 나이 상관없이 잘 지내는 편이라서 친구같이 느껴진다"라고 오랜 솔로 기간의 이유를 덧붙였다. 그러나 "몇 년 전 22살 연하한테 대시 받은 적이 있다"라는 상상 초월 폭탄 고백을 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날 권민중은 하루 종일 쉴 새 없는 '신들린 먹방'을 선보였다. 오전부터 혼자 고깃집에서 삼겹살을 굽는가 하면 항정살, 계란찜까지 추가 주문하는 모습에 MC오지호는 "며칠 굶고 드신 거 아니죠?"라고 말하는 등 출연자 일동이 '새로운 생명체'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어 반려견 구름이와 산책하던 중 편의점에서 간식거리를 한가득 사서 먹어치우고, 저녁에는 낙지집에 가 메뉴 5개를 클리어하는 등 입이 벌어지는 '먹방쇼'를 선보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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