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래퍼 겸 프로듀서 MC몽이 코인 상장 뒷돈 사기 사건 재판과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28일 MC몽 소속사 밀리언마켓은 "MC몽(신동현)은 최근 서울남부지법으로부터 증인으로서 출석 요구를 받았으며, 추후 필요할 경우 재판 출석에 대해 검토 중"이라며 "다만, MC몽은 재판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해당 사안과 관련한 억측은 삼가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코인 상장 뒷돈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프로골퍼 안성현 씨 사건과 관련, 법원 측이 MC몽에게 증인 소환장을 송달했지만 MC몽이 법정에 출석하지 않아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전했다. MC몽이 휴대전화 번호를 바꿔 연락도 두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재판 피고인은 안 씨,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 빗썸 실소유주 의혹을 받은 강종현씨, 코인 발행사 관계자 송모씨 등 4명이다. MC몽은 안 씨와 강 씨 사이 50억원의 자금이 어떤 이유로 오갔는지를 밝힐 수 있는 핵심 증인이다.
과태료를 받은 후에도 정당한 사유 없이 불출석한다면 MC몽은 7일 이내로 감치될 수 있다.
다음은 밀리언마켓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밀리언마켓입니다. MC몽(신동현)은 최근 서울남부지법으로부터 증인으로서 출석 요구를 받았으며, 추후 필요할 경우 재판 출석에 대해 검토 중입니다.
다만, MC몽은 재판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해당 사안과 관련한 억측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MC몽에 대한 지나친 허위사실 유포 및 재생산 행위에는 법적인 대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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