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정화, CCM 가수 유은성 부부가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해외 여행을 떠났다.
27일 김정화의 채널 '안구정화커피'에는 '양가 부모님과 함께 마카오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정화는 "특별한 여행이 계획돼있다. 남편이 뇌종양 이슈 후 부모님을 모시고 가족 여행을 가고 싶다고 해서 다 함께 마카오로 여행을 떠난다"라며 공항에서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사실 벌써 지쳤다.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여행 간다며 좋아서 방방 뛰고 있다. 아이들이 너무 신나있고 부모님도 기뻐하고 있다. 저도 설렌다. 효도 여행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마카오에 도착 후에는 바로 숙소로 이동했다. 양가 부모님도 함께 하는 여행인 만큼 최대한 좋은 숙소로 골랐다고.
다음날 김정화 가족은 본격적으로 관광지를 돌아다니며 여러 추억을 만들었다. 김정화와 유은성은 따로 시간을 내 단둘만의 시간을 갖기도.
양가 부모님은 여행 마지막 날 "너무 좋았고 너희들이 신경 많이 써줬다", "너무 즐거웠다. 퍼펙트했다", "여행 내내 행복하고 즐거웠다. 2년에 한 번씩 가자"라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정화와 유은성은 지난 2013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유은성은 2022년 뇌암 진단을 받았고 김정화는 "문제가 생기면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지금은 수술을 안 해도 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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