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앞으로도 유소년 축구 발전에 앞장서는 양구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서흥원 양구군수의 힘찬 의지였다. 양구군는 지난 주말 국내외 토털 스포츠문화 마케팅 기업인 SH스포츠에이전시(문성환 대표)가 주최, 주관한 '2024 평화 양구컵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페스티벌'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2024 평화 양구컵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페스티벌'은 전국 각지의 유소년 축구선수와 축구선수를 자녀로 둔 엄마가 각각 함께 대회에 나서는, 특별한 축제다. 축구뿐만 아니라 '스포츠문화관광'과 연계해 양구 지역의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등 관광 상품 개발과 홍보, 지역 경제 활성화 이바지를 할 수 있는 홍보 마케팅도 함께 준비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선착순으로 마감한 참가팀이 조기 모집되는 등 대회 전부터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대회가 마무리 된 25일에는 하얀 눈속에서 경기를 펼치는 절경을 만들며, 모든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서 군수는 대회 후 서면 인터뷰를 통해 "우리 국토정중앙 전국 최고의 스포츠도시 양구군에서 '2024 평화 양구컵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페스티벌'이 개최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아직은 추운 날씨지만, 본 대회에 참가하신 선수 및 관계자 여러분의 축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본 대회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본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전국에서 오신 축구 가족 여러분께 환영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양구에서 지내신 시간들이 소중한 추억이 되셨기를 바라며 언제든 양구에 방문하여 편하게 지내다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늘 스포츠와 문화, 관광, 지역경제를 위해 스포츠문화를 기획해주시는 SH스포츠에이전시 문성환 대표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스포츠 메카 도시 청춘 양구군은 지난 수년간 다양한 형태의 축구 대회의 개최지로 각광을 받아왔다. 유소년 축구를 중심으로 하는 '평화양구컵', '행복양구컵' 다문화 및 탈북민이 어우러지는 '양구피스컵' 등은 조용한 입소문을 타고 전국적 관심을 끄는 대회로 발돋움했다. 서 군수는 "양구군은 지난 2023년 10개의 유소년 축구대회를 유치했다. 약 7만여명의 축구 가족 여러분이 양구를 방문했다. 올해도 '2024 평화 양구컵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페스티벌'을 비롯해 12개의 유소년 축구대회를 유치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유소년 축구 선수 및 관계자 여러분이 한국축구의 미래라고 생각하며, 전국의 유소년 축구선수 여러분이 양구에서 개최하는 대회에 참가하여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고의 대회 환경을 갖추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유소년 축구 발전에 앞장서는 양구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서 군수는 마지막으로 "양구군은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스포츠메카 도시다. 양구군은 스포츠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있고, 수많은 스포츠 선수 및 관계자 여러분이 양구를 방문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추진중인 양구 스포츠종합타운 조성 사업 등 스포츠시설 기반 구축과 시설 개선을 통해 양구군은 스포츠 도시로써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비, ♥김태희 호칭서 드러난 집안 서열..."활개치고다니는 스타일"('유퀴즈')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풍자 32kg 감량 후 "한혜진 무너뜨리기" 선언…옆에서도 자신감 폭발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김구라, 5살 늦둥이 딸에 '180만 원' 영유+국제학교까지…"첫째 그리와는 딴판"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삼성 8연승이 '푸른피의 에이스'에서 중단될 줄이야...FA 대박 기회 앞두고, 뭔가 제대로 꼬였다
- 5."내 이름은 데이비드 베컴입니다" 최고의 축구 스타, 보석 절도 용의자로 깜짝 등장, 알고보니 범죄에 이름 도용 "사기의 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