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대학교는 28일 교내 대강당에서 2024년도 학위 수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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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한국골프대학교 이현수 총장, 조석남 부총장, 윤문섭 학교법인 사무국장과 교직원, 졸업생,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학위 수여식에선 학사와 전문학사 등 120명의 졸업생이 배출됐다. 졸업생 중 총장상에 이근하(골프경기지도과), 이사장상에 정근일(골프학과), 강원도지사상에 김호영(골프코스조경과) 학생이 수상했으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상, 횡성군수상, 횡성군의장상 등 총 4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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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 한국골프대학교 총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졸업생의 앞날에 행운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하고, 영광스러운 학위 취득에 이르기까지 물심양면으로 고생을 아끼지 않으신 학부모님께도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골프대학교는 실무형 골프캐디 인력을 양성하는 2024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등 한국 유일의 골프 특성화 대학으로서 국내 골프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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