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48세 싱글' 권민중이 마지막 연애는 15년 전인 2009년, 22살한테 대시를 받아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한 배우 권민중은 "곧 나이 앞자리가 바뀐다"며 "주변에서 그렇게 많이 먹는데 얄밉게 살이 안 찐다고 한다. 그렇다고 제가 운동을 꾸준히 해오지도 않았다. 살이 안 찌는 체질인 건지, 앞으로 관리를 어떻게 할지"라고 상담을 했다.
권민중은 20대에 입던 옷도 아직 입을 수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마른 몸매와 달리 아침부터 삽겹살을 먹기도 하는 스타일. 이날 영상에서도 고기 3인분에 달걀찜, 된장찌개를 먹어 치운 데 이어 국수도 추가로 주문했다.
이어지는 일상에서 권민중은 연극 '리어왕'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지주연과 6개월 만에 만나 저녁 시간을 보냈다.
요즘 연애사에 대한 질문에 권민중은 "안 한 지 백만 년"이라며 마지막 연애가 2009년이었다고 밝혔다.
또 "난 썸을 안 타"라며 "처음 만난 사람이 내 마음에 들면 바로 키스할 수 있다"고 화끈한 연애 스타일의 소유자임을 알렸다.
이가운데 스튜디오의 권민중이 "소개팅이 어렵게 느껴진다"고 고백하면서 "남자 지인들과 나이 상관없이 잘 지내는 편이라서 친구같이 느껴진다"라고 오랜 솔로 기간의 이유를 덧붙였다.
그러나 몇 살 연하까지 대시를 받아봤는지 이성민에게 질문을 받고 권민중은 고민하더니 "22살"이라고 대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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