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뉴(영국 울버햄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이 선발 출전한 가운데 울버햄턴이 브라이턴에 앞서 있다.
울버햄턴은 28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에서 열리고 있는 브라이턴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FA컵 16강전에서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쳤다. 황희찬은 선발 출전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울버햄턴이 경기 시작하자마자 골을 집어넣었다.
벨레그라드가 왼쪽 측면을 질주했다. 그리고 크로스했다. 스틸 골키퍼가 이르 제대로 쳐내지 못했다. 레미나가 달려오면서 슈팅을 시도했다. 수비에 막혔다. 그러나 레미나는 넘어진 상태에서 다시 슈팅했다. 골망을 갈랐다. 2분만에 앞서나갔다.
울버햄턴의 공세는 이어졌다. 전반 3분에는 상대의 실수를 낚아챘다. 황희찬에 이어 부에노가 크로스를 올렸다. 도허티가 달려들었다. 슈팅했지만 옆으로 빗나갔다.
브라이턴도 반격에 나섰다. 전방 압박을 펼쳐나갔다. 울버햄턴은 이를 막아내며 경기에 임했다. 브라이턴은 전반 24분 패스를 통해 울버햄턴 수비진을 흔들었다. 아딩그라가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다. 그러나 골문을 넘겼다. 27분에는 모데르가 아크 서클 안에서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비켜갔다.
울버햄턴도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29분 전방 압박을 시도했다. 벨레가르드가 수비수의 백패스를 낚아챘다. 슈팅까지 시도했다. 스틸 골키퍼의 몸에 맞고 나갔다.
브라이턴은 전반 35분 페널티킥 의심 기회를 얻어냈다. 아크 서클 바깥에서 에스투피난이 슈팅을 때렸다. 수비수 몸을 맞고 나갔다. 브라이턴은 핸드볼을 주장했다. 주심은 몸에 맞았다고 판정했다. 38분에는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부오나노테가 헤더로 연결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전반 추가시간 왼쪽에서 크로스가 날아왔다. 레미나가 몸을 던져 슈팅했다. 빗나갔다.
남은 시간 울버햄턴은 버텼다. 전반은 1-0 울버햄턴의 리드로 끝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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