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더 글로리'의 '넝담쌤'으로 유명한 배우 허동원이 결혼 1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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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허동원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허동원이 아내와 이혼했다"면서 "배우 사생활로 추가적인 답변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허동원은 지난해 3월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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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7년 연극 '유쾌한 거래'로 데뷔한 허동원은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대중과 호흡해왔다. 영화 '범죄도시'(2017)와 '범죄도시2'(2022)에서 오동균 형사 역으로 출연해 관심을 모았으며, JTBC 드라마 '인사이더'를 비롯해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특별출연, 디즈니플러스 '카지노', 넷플릭스 '더 글로리'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허동원은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의 직장 동료이자 얄미운 빌런 추 선생을 연기하며 '넝담쌤'이라는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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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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